[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제7회 S20대학생 동아리지원 프로젝트' 우수 동아리 선발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프로젝트에 지원한 372개 동아리 중에서 활동계획을 바탕으로 40개 동아리를 선정한 뒤 7개월간의 활동에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염천교 수제화거리 상인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작 활동 등을 한 동국대 사회봉사동아리 'Enactus'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인천공항 출국 심사, '신한 쏠'로 빠르고 간편하게"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대학생 #동아리 #신한은행 #지원 #활동성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