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tvN '시그널' 10회에선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이 홍원동 연쇄살인사건 범인 이상엽의 집과 편의점에 도착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차수현은 기억을 떠올려 이상엽에 납치됐다 탈출해 도망치다가 방향 감각을 잃어 이상엽에 다시 잡혀 이상엽에 목졸림을 당하다가 이재한(조진웅 분)에 의해 구조된 것을 기억해 냈다. 시그널에서 이 기억을 근거로 차수현은 이싱엽의 집을 발견해 집 문을 열었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마지막 피해자 일기장을 근거로 마지막 피해자가 자주 이용한 편의점을 찾아내 이상엽이 일하던 편의점을 찾았다.관련기사홍원동 연쇄살인 마지막 피해자,수은 관련 공장 여직원 밝혀져 #10 #시그널 #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