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9회예고]이제훈,조진웅 물건 손에 넣고 정해균 의심

2016-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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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그널’ 9회[사진 출처: tvN ‘시그널’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9일 방송될 tvN ‘시그널’ 9회에선 박해영(이제훈 분)이 이재한(조진웅 분)의 물건을 손에 넣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tvN '시그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시그널' 9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박해영은 이재한의 무전기를 들고 있고 그 무전기에선 “그 동안 왜 이리 연락이 안 됐어요?”라는 이재한의 목소리가 들린다.

▲tvN '시그널' 9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안치수(정해균 분)는 박해영에게 “이재한의 무전기를 왜 네가 갖고 있냐?”고 추궁한다. 박해영은 안치수가 이재한 실종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여성이 살해되는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차수현(김혜수 분)은 유독 긴장한다. 차수현이 긴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tvN '시그널' 9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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