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더블에스 301(Double S 3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쥬스TV’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알린다.
‘쥬스TV’는 오늘(18일) 오후 6시 공식 SNS채널과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 판도라TV, 핫질 등을 통해 7년 만에 새롭게 뭉친 Double S 301의 신곡 ‘페인(PAIN)’을 ‘쥬스TV’만의 세로포맷에 담아낸다.
이번 영상은 남성미를 드러내는 검정색과 함께 강렬한 빨간색을 적극 활용해 Double S 301의 매력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화려한 춤사위에 걸맞는 영상 기술을 사용해 보다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쥬스TV’는 이후 감성 그룹 V.O.S의 히트곡 메들리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