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TV’ 더블에스 301 신곡 ‘PAIN’으로 강렬한 멜로디+화려한 퍼포먼스 선보여

2016-02-1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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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쥬스TV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더블에스 301(Double S 3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쥬스TV’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알린다.

‘쥬스TV’는 오늘(18일) 오후 6시 공식 SNS채널과 국내 유수의 동영상 플랫폼 카카오TV, 판도라TV, 핫질 등을 통해 7년 만에 새롭게 뭉친 Double S 301의 신곡 ‘페인(PAIN)’을 ‘쥬스TV’만의 세로포맷에 담아낸다.
이번에 ‘쥬스TV’와 함께 한 Double S 301은 인기 그룹 SS501의 멤버들이 재결합한 그룹으로, 현재 군복무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활동 중에 있다. 이들은 ‘쥬스TV’에서 신곡 ‘페인’을 부르며 예전 SS501때 못지않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남성미를 드러내는 검정색과 함께 강렬한 빨간색을 적극 활용해 Double S 301의 매력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화려한 춤사위에 걸맞는 영상 기술을 사용해 보다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쥬스TV’는 이후 감성 그룹 V.O.S의 히트곡 메들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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