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 LINC사업 자체역량·산학협력단 연계 강화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 대학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 참여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가족회사 관리시스템을 통한 산학협력단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LINC사업 수행 시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김차근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선 체계적인 가족회사 관리가 필요하다.“며 ”산학협력단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성공적으로 LINC사업을 수행하고, 우수한 성과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