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꽃보다 청춘]
충무로의 핫한 신예로 떠오른 배우 강하늘이 화제를 낳으면서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포터가 "요즘 대세'라는 말은 건넸다. 그러자 그는 "그런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누구를 딱 지목해 대세라고 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냐"라고 겸손한 듯한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강하늘이 주연을 맡은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이달 개봉했다. '좋아해줘' '동주' 그러하다. 모두 한날한시에 개봉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