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9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체포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은 중국으로 떠나 신분세탁을 해 다른 사람으로 살기로 하고 도망쳤다. 남규만은 해안가엔 본인으로 위장한 사람을 보내고 자기는 헬기를 타려고 했다. 남규만이 헬기장에 도착해 헬기를 타기 직전 서진우(유승호 분)가 왔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남규만은 “잡아 봐라”며 헬기를 타려 했다. 그때 헬기는 남규만을 태우지 않고 떠났다. 남규만은 경찰에 체포됐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전광렬,재심서 무죄판결!“사법부 대신해 사과”고개 숙여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