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새마을운동 총수인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임기를 2년 남기도 돌연 사임했다. 17일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심 회장은 이날 사직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 2013년 5월 취임한 심 회장의 임기는 2018년 3월까지로, 아직 2년이 남아 있다. #사임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심윤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