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13회에선 박유경(김혜리 분)이 강태준(서준영 분)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하는 장세진(박하나 분)의 뺨을 때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이 사랑하는 사람이 강태준인 것을 안 박유경은 “절대 안 돼”라고 소리쳤다.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이 초음파 임신 사진을 제시하며 “나 임신했어”라고 말하자 박유경은 장세진의 뺨을 때렸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이유리가 서준영에 건 전화 박하나가 받아“그 여자가 문제인거니?” #13 #약속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