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뉴스 캡처] '국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가 불법로비 혐의로 취재기자들에게 쫓기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린다 김은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관련기사린다김, 드라마 '로비스트' 故 장진영의 실제 모델? "탱크는 오바" 황당 그 뒤 집 앞에서 내린 린다 김은 취재진을 향해 "왜 집 앞을 지키고 있냐"고 말하고 집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로비스트 #린다김 #취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