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량하 SNS] 한때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쌍둥이 량현량하가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소년에서 상남자로 돌아온 량하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량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외출 #도촬 #압구정 #신사 #가로수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량현량하, 녹슬지 않은 춤 솜씨 눈길 "여전하네" 특히 하얀 나시티를 입고 있어 우뚝 솟은 팔근육이 돋보인다. #나시 #량현량하 #팔근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