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미국과 중국 경제와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해외지수 선물 투자전략에 대해 대해 알아보는 '긴급 시황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가량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9층 A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해외 선물옵션 거래 동향 및 주요품목 소개, 3월에 진행될 해외 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와 관련된 설명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해외 지수 선물과 옵션 투자법 및 매매전략은 미국의 선물회사인 RJO’Brien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가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시황진단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