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왼쪽)에 대한적십자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회비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소외계층의 생활 및 주거 환경개선 등 맞춤형 지원서비스에 사용된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협약을 맺고 전국 모든 영업점의 적십자회비를 일괄 납부해왔다. 관련기사간담회 참석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신년 비전 세레머니하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5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한은행 #적십자 #조용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