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레드벨벳’ 발탁

2016-02-1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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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걸그룹 ‘레드벨벳’을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샘 관계자는 "레드벨벳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샘과 레드벨벳이 함께 한 첫 TVCF는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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