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걸그룹 ‘레드벨벳’을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샘 관계자는 "레드벨벳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샘과 레드벨벳이 함께 한 첫 TVCF는 다음달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더샘, 응답하라 1988 ‘레드 사이렌’ 광고 공개 #[더샘 #걸그룹 #레드벨벳 #한국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