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스위프트 그래미 어워드 3관왕[사진=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테일러 스위프트가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15일(현지 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the 58th Annual GRAMMY Awards)'에서 '배드 블루드(Bad Blood)'로 '최고의 뮤직비디오상'을, 앨범 '1989'로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팝보컬 앨범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