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도자기는 15일 세계 최대의 생활용품 전시회인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비재박람회(엠비엔테)에 참가 중이고 밝혔다.
2004년부터 참가하기 시작한 한국도자기는 올해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들만이 입점한 ‘Hall 4.1’에 부스를 차렸다. 프랑크푸르트 박람회는 기업체의 명성과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부스 위치를 엄격히 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세계적인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는 이 박람회에 한국도자기가 7년 연속으로 명품관에 배정받은 것은 그만큼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도자기는 기존 50여개 총판 및 딜러와 상담을 하고 있고 중남미 및 동유럽 등 신규 미개척 국가의 거래처도 발굴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참가하기 시작한 한국도자기는 올해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들만이 입점한 ‘Hall 4.1’에 부스를 차렸다. 프랑크푸르트 박람회는 기업체의 명성과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부스 위치를 엄격히 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세계적인 업체들이 모두 참가하는 이 박람회에 한국도자기가 7년 연속으로 명품관에 배정받은 것은 그만큼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한국도자기는 기존 50여개 총판 및 딜러와 상담을 하고 있고 중남미 및 동유럽 등 신규 미개척 국가의 거래처도 발굴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도자기 엠비엔테 부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