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일도 승리 77회[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7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16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77회에선 박 과장(김광영 분)이 한승리(전소민 분)에게 태성간장 도용 건에 대해 자백하겠다고 전화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날 내일도 승리에서 차선우(최필립 분)가 태성간장을 도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서동천(한진희 분)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박 과장을 찾으라고 지시한다. ▲MBC 내일도 승리 7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차선우는 밤에 박 과장을 만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질테니 태성간장 도용 건을 혼자 짊어지라“고 말한다. 박 과장은 ”저보고 감옥에 가라는 말입니까?“라고 반발한다. 관련기사손성윤,송원근에“다시 시작하고 싶다” 차선우가 자신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한다는 것을 안 박 과장은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다. 박 과장은 한승리에게 전화해 “자백할까 합니다”라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 77회는 1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내일 #승리 #전소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