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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현우 트위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5/20160215144002598787.jpg)
[사진=하현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국카스텐 하현우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하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전 사진이 있네요 ㅋㅋㅋㅋ 21살 밴드 'new-unbalance' 그립지는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를 이기며 2연속 가왕 자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