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태욱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이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매달 공연을 엄선해 저소득층 가정에 무료관람 기회를 주고, 아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신한은행, 가계대출 제한 완화…생활자금 주담대 한도 해제신한은행·BNK금융, 설 명절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사회공헌 #소외계층 #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