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재)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한범)은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피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무분별한 기념일 챙기기가 아닌 올바른 이벤트 문화를 바로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육성재단 측은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두 종류의 수제 초콜릿을 직접 만든데 이어 사랑의 편지쓰기, 선물 포장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발렌타인데이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관련기사러시아 비로비잔시 대표단,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방문…청소년 교류협력 논의‘희망골든벨 누가 울릴까?’…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19일 청소년 희망골든벨 개최 #발렌타인데이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초콜릿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