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에서 받을 수 있는 머드테라피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가 2월 말까지 해조 전신 머드팩과 사우나를 포함한 상품을 2만8000원에 판매한다. 설 연휴 가족을 위해 고생한 아내들을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보령머드비누를 선물로 제공한다.
봄방학을 맞아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입장료를 2월 말까지 30% 할인해 주고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가족 케익만들기’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한 가족당 2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