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O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제2회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26)가 지난 14일(한국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관람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기 전달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은 바흐 위원장과 함께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에서 즉석 포즈도 취하며 대회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관련기사뉴발란스, 김연아와 함께한 2025 캠페인 공개 外AI스타트업에 '김연아'를 기대하면 안된다 #김연아 #토마스바흐 #IO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