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핫 초이스', 박소영에 레이디 제인·스테파니 합류

[사진 제공=언니네 핫 초이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뷰티 좀 아는 언니들의 화끈한 리뷰쇼 '언니네 핫 초이스'가 새로운 MC와 함께 더 화끈하게 돌아온다.

오는 18일 첫 방송 될 '언니네 핫 초이스'가 요즘 대세 연예계 대표 센 언니 레이디 제인과 스테파니의 합류로 더욱 강력하고 화끈한 뷰티 리뷰 쇼를 선사한다.

'언니네 핫 초이스'는 MC들이 직접 사용하고 골라온 '핫'한 뷰티템을 소개하고 솔직한 리뷰와 강력 추천 아이템을 골라주는 신개념 뷰티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박소영은 지난 시즌에 이은 맛깔 나는 리뷰로 뷰티 선배다운 모습이 기대되는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레이디 제인과 스테파니는 남다른 뷰티 지식과 꾸미지 않은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니네 핫 초이스' 첫 방송에는 새로운 MC 레이디 제인과 스테파니를 위해 '언니네 핫 초이스'다운 화끈한 신고식이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기존 MC인 박소영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MC 레이디 제인과 스테파니는 '언니네 핫 초이스'에 임하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유서 깊은 '언니네 핫 초이스'의 새 MC로서 포문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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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끈하게 돌아온 뷰티 리뷰쇼 '언니네 핫 초이스'는 오는 18일 목요일 오전 7시 네이버 TV 캐스트(http://tvcast.naver.com/beautystation2)와 유튜브(http://bit.ly/1Kf9Pog), 카카오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