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14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부산과 경남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 부산은 15일 아침 최저 영하 3도, 경남 차원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진다. 또 이 지역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물결이 높아 시설물 관리와 조업 선박 주의도 나왔다. 관련기사상위 7개사 저축銀 민간중금리 60% 취급…지방 중소형 여전히 한파계속되는 대설·한파에 채솟값 고공행진...무 76%·배추 25%↑ #경남 #부산 #한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