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소방서(서장 백남명)는 관내 소화전 480개소에 대해 전자식(RFID) 소화전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식(RFID)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초기 화재현장에 대한 급수체계와 평상시 소방용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의 획기적 업무개선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전 소화전을 대상으로 전자식(RFID )태그 부착을 완료했고, 각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상주소방서, 겨울철 특수시책 '나의 작은 소방관 아저씨' 추진 완료상주소방서, '메타버스 사진 전시관' 개관 #상주소방서 #소화전 #전자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