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로또당첨번호 2등에 당첨된 바 있는 레이싱모델 한지은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당시 한지은은 로또 2등에 당첨됐다며 5300만원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3일 공개된 '689회 로또 당첨번호'는 7, 17, 19, 30, 36, 38 그리고 보너스 34로 6개 번호를 맞춘 1등은 7명으로 23억 2177만 5911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