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환희ㆍ이장우ㆍ보라, 심야 악어 사냥에 '우왕좌왕'

2016-02-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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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정글의 법칙' 환희와 이장우, 보라가 심야 야생 악어 사냥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에서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이의 환희와 배우 이장우,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생애 첫 악어 사냥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환희, 이장우, 보라는 심야 악어 사냥을 위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보트를 탔다. 이후 어둠을 뚫고 가던 중 멀리서 붉은 빛이 보였고, 갑자기 보트가 분주해지면서 세 사람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환희, 이장우, 보라의 비명이 정글에 울려 퍼지면서 세 사람이 무사히 악어 사냥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로 200회를 맞는 '정글의 법칙'은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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