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tvN 시그널 7회에선 20년전 자살한 것으로 결론지어진 여배우 지망생 신다혜가 현재 살아 있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tvN 시그널에서 한 남자가 차수현(김혜수 분)에게 “20년전 자살한 것으로 알았던 제 약혼녀가 살아 있는 것 같으니 찾아주세요”라고 요청했다. 그 약혼녀는 여배우 지망생 신다혜! 시그널에서 차수현 등 장기미제 전담팀은 신다혜가 최근 목격됐다는 카페에서 책을 발견하고 지문 감식을 했다. 시그널에서 그 결과 신다혜의 지문이 발견됐고 차수현은 “신다혜 살아 있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여배우 지망생,한영대교 비리 연루!이동하가 훔친 장물 팔러 보석상 와 #시그널 #신다혜 #여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