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발렌타인 데이를 이틀 앞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광장에 설치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대형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블루베리&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기간에 맞춰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블루베리&크림의 시식은 물론 3D 시뮬레이션을 통한 밸런타인데이룩 스타일링, 데이트에 어울리는 블루베리 포인트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14일까지 3일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뜨리움 광장에서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