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비씨월드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6억1573만원으로 전년보다 25.7% 신장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억1497만원으로 16%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63억2646만원으로 69% 늘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신제품 매출과 함께 전문의약품과 위탁생산(CMO)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NH證 "이마트, 실적 개선 기대감에 목표가↑" #공시 #매출 #비씨월드제약 #영업이익 #위탁생산 #전문의약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