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화증권은 윤장섭 명예회장이 지난 5일 보통주 4만899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반면 윤 명예회장은 2~5일에 종류주 1420주를 장내매수했다. 관련기사상속세 아끼려고 회사와 짜고 주식 매매…법원, 유화증권 대표 법정 구속“삼양식품, 높은 실적·수출지역 다변화로 성장” #보통주 #유화증권 #윤장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