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일] 배우 강하늘이 영화와 각종 예능을 넘나들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해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자기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저녁식사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소싯적 과체중 경험이 있기에 1kg만 살이 쪄도 매우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신혜선, "고등학교 떄 별명 전지현…강하늘 이종석과 동창" #강하늘 #관리 #몸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