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수협은행]
기존 시장 내 주차동 1층에서 판매동 2층으로 이동해 ‘가락시장역지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한편 기존 수산동 건물 2층에 있는 사무소는 ‘가락시장출장소’로 이름을 바꾸고 수산동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이전으로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는 가락시장의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수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