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오에이(AOA) 초아[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초아는 "초등학생 때부터 가수가 너무 되고 싶어서 영상을 돌려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초아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소녀시대가 연습생일 때 봤다. 너무 부러워서 도전을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심하게 하셨다.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밝혔다. 또 초아는 "SM만 오디션 15번을 보고 JYP 오디션을 봤다. 그때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졌다"고 말했다.관련기사'온앤오프', 그리고 AOA 출신 초아의 새 출발AOA 탈퇴멤버 초아, 가장 최근 인스타 올린 글 보니…여전한 팬사랑♥ #에이오에이 초아 #초아 #AO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