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VDL 모델로 안소희 발탁

2016-02-12 09: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VDL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VDL은 맑고 깨끗한 피부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가진 배우 안소희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VDL 관계자는 “안소희의 성숙하고 시크한 이미지는 VDL이 추구하는 전문성과 여성성에 부합한다"며 "향후 안소희를 셀럽으로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브랜드와 신규 메인 품목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희는 아티스트가 터치한 듯 완벽한 페이스를 완성시키는 ‘VDL 엑스퍼트 메탈쿠션’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이 2012년 론칭한 VDL은 다채로운 컬러와 섬세한 텍스처를 통해 영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로 사랑 받고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컬러 컨설팅 기업인 팬톤과의 협업을 통해 개인별 메이크업 컬러 매칭 시스템인 ‘컬러-인텔’ 서비스 등을 선보이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