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11/20160211144835781973.jpg)
[사진=이열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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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열음 SNS]
배우 이열음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이기광과 호흡을 맞춘다. 이런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다는 호평까지 이어지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엔 자신의 인스타그0램을 통해 한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역시 배우라 할 만큼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특히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배우 김소연과 닮은꼴 느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 자태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