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자신의 주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한채아는 "술을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채아는 "주량은 한 병이고, 소주 두 병이면 술과 함께 미지의 세계로 간다"며 내숭없이 주량과 주사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관련기사한채아, '체리 미소'한채아, '달콤한 미소' #나 혼자 산다 #주량 #한채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