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호흡 이기광, 얼굴 반 가린채 윙크 '얼굴에 잘생김이…'

2016-02-11 14: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몬스터'에서 이열음과 호흡을 맞추게 된 이기광의 근황이 다시금 화제다.

10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부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기광은 검은색 목티를 입까지 올리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다. 특히 이기광은 햇빛을 조명삼아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기광 이열음은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에 돌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