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영지 SNS]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허영지가 최근 설 특집 '본분금메달'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그는 지난해 한 연예 매체를 통해 평소 자신의 이상형이 배우 김수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할 때부터 좋아했다"며 "향후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허영지는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허영지, 보일 듯 말 듯 매끈한 다리 훤히 드러내며 각선미 자랑 '대박' #드라마 #해를품은달 #허영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