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 진우, 동호 면회실 찾아가 한다는 말

2016-02-11 09:58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SBS 20부작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7회에선 남일호의 함정에 빠진 동호. 석주일 사장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힌 동호 때문에 머릿속이 복잡해진 진우는 동호의 면회실을 찾아갔다.

남규만은 홍무석과 함께 자신의 죄를 덮어줄 가짜 증인을 찾기 시작했다. 한편 석규는 변두리 로펌을 찾아가 진우에게 규만을 잡을 오프너 나이프와 국과수 검사 결과지를 넘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