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