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휴 마지막날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입구]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서울 시내 영화관은 물론 공연장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몰렸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입구 출연진 포토존. 관련기사中 검열 뚫은 무삭제 할리우드 영화 '존윅4'…흥행은 '글쎄'국회 측, 노래가사·영화·논어 인용하며 "尹 파면해 달라" 촉구 #[포토뉴스] #마지막날 #연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