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조선 첫 과거,유생들 거부로 응시자 없어!유생들 마을 이뤄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7회에선 조선의 첫 과거가 응시자가 없어 시행되지 못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이 건국된 후 정도전(김명민 분)과 이성계(천호진 분)은 음서를 폐지하고 모든 관리를 과거로 뽑기로 결정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과거가 시행됐지만 조선왕조를 거부하는 유생들이 과거를 응시하지 않아 과거에 응시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과거는 시행되지 못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왕조를 거부하는 유생들은 개경 근처에 마을을 이루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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