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2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27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중대한 결심을 알리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경은 최재영(장승조 분)이 김현태를 물류부로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미안한 마음에 김현태를 향해 달려간다. ▲SBS 내 사위의 여자 2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박수경은 김현태에게 “안 되겠어요. 우리..”라고 말한다. 과연 박수경이 말하려고 하는 중대한 결심은 무엇일까? 관련기사양진성,장승조가 서하준 물류팀에 보낸 거 알고 서하준에 달려가 한편 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선 이진숙(박순천 분)이 자기의 친딸을 찾기로 결심하는 내용도 전개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27회는 9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