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CI]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 7일 오후 곽범국 사장 주재 하에 긴급 부보금융회사 동향점검 회의를 열었다. 곽 사장과 참석자들은 향후 부보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 및 금융 시장의 불안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강구하기로 했다. 예보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금융시장점검 및 대응조치에 상응해 부보금융회사의 경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예금자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국민 10명 중 7명 "북한군 러 파병, 한반도 정세에 위협"유엔 안보리, 8일 북한 IRBM 발사 논의…EU "한국과 연대" #곽범국 #북한 미사일 #예금보험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