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45회예고]도상우,박세영에“그날 대한광장에 있었던 거 왜 숨겼어?”

2016-02-07 02:23
  • 글자크기 설정

MBC '내 딸 금사월' 45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45회에선 주세훈(도상우 분)이 오월(송하윤 분)이 사고 범인이 오혜상(박세영 분)임을 확신하고 오혜상을 추궁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오월이 사고 당일 오혜상과 오월이가 대한광장에 같이 있는 사진이 주세훈 핸드폰으로 전송된다.

▲MBC 내 딸 금사월 4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세훈은 핸드폰으로 전송된 이 사진을 오혜상에게 보여주고 “그날 당신은 대한광장에 오월이와 함께 있었어”라며 “왜 숨겼어? 도대체 뭐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이야?”라고 추궁한다.

한편 이날 MBC ‘내 딸 금사월’에선 신득예(전인화 분)가 자신의 보금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금사월(백진희 분)을 신지상(이정길 분) 후계자로 소개하지만 금사월은 이를 부인하는 내용도 전개된다.

MBC 내 딸 금사월 45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