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남면로타리클럽, 소외계층에 쌀 200kg 전달

2016-02-0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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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세종시 금남로타리클럽이 면사무소를 찾아 소외계층에 쌀을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금남면로타리클럽(회장 윤상운)이 설을 맞아 5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200kg과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금남로타리클럽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모두가 즐겁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20년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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