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예린 [사진=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여자친구 노래 '시간을 달려서'가 인기인 가운데, 유재석과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함께 찍은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에는 "SBS #일요일이좋다 #런닝맨 오늘 #예린 이가 뜁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예린과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