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규현, 수입 어느 정도길래? "아버지 대만 학원 보증 내가 섰다"

2016-02-05 09:58
  • 글자크기 설정

규현[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수입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2AM 멤버들은 부모님에게 무엇을 해드렸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권은 차를, 임슬옹은 집을 해드렸다고 밝혔다. 그러자 규현은 "월곡동 40층 주상복합에 들어갔다"며 자신은 부모님에게 집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타던 차를 내가 타고 새 차를 선물했다. 또 아버지가 대만에서 학원을 하시는데 내가 보증을 섰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규현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로 맹활약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