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딥모이스처올리브바디라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 비욘드는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라인’과 ‘딥 모이스처 페이셜 마일드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 라인’은 피부의 지질 성분과 유사한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한 올리브 오일과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해 촉촉하면서도 윤기 나는 매끄러운 바디 피부를 완성한다. 쉐어버터가 15% 함유된 ‘딥 모이스처 페이셜 마일드 크림’은 얼굴 피부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생크림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은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관련기사16만 유커 몰려 온다…유통업계 춘절맞이 '준비 끝'GS샵, 10일까지 설 맞이 ‘더드림 49(사구)샵’ 이벤트 #김수현 #딥모이스처올리브바디라인 #비욘드 #엘지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